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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크레인

카고 · 맹꽁이 · 하이드로 등 최신형 크레인과 다양한 장비 보유

안전제일 크레인은 건설 현장, 물류 작업, 공장 라인 증설, 대형 기계 반입 등 크레인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 꼭 맞는 장비 선정과 빈틈없는 안전 관리,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일정 운영으로 고객의 시간을 가장 확실하게 지켜 드리는 크레인 전문 업체입니다.

카고 크레인부터 맹꽁이(하이드로), 대형 톤수까지 폭넓은 보유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님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장비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해 드립니다.

보유 장비 안내

  • 카고 크레인: 5톤, 11톤, 18톤, 25톤
    화물 운송과 하역을 한 대로 수행해 도심·공장·상가 작업에 효율적입니다. 트럭 섀시에 유압 크레인을 탑재해 상차·운반·양중을 연속 처리하는 장비 특성상, 짧은 동선의 반복 작업에 특히 강점이 있습니다.

  • 맹꽁이(하이드로): 10톤, 13톤, 16톤, 25톤
    협소 진입, 거친 지형, 급격한 설치 각도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장비입니다. 현장 여건 대비 톤수·붐 조합을 세밀하게 산정해 안정적인 작업 반경을 확보합니다. 업계에서는 ‘하이드로’ 또는 ‘맹꽁이’로 통용됩니다.

  • 대형 하이드로/올테레인급: 35톤, 50톤, 60톤, 70톤, 100톤, 150톤, 200톤
    장경간 빔, 중량 기계, 모듈 하역, 고층 외장·기계반입 등 대형 물량을 안전하게 처리합니다.

주요 작업 영역

컨테이너·프리패브(모듈) 설치, 장비 반입·반출(발전기·콤프레서·CNC 등), 공장 라인 셋업, 철골·패널 시공, 통신·전광판·태양광 구조물, 옥외 간판·타워크레인 보조, 냉각탑·덕트·배관, 조경 성목 식재, 선박·항만 보조, 재해 복구 긴급 투입까지. 작업 크기와 난이도에 따라 적정 톤수와 보조 장비(아웃리거 매트·슬링·셔클·스프레더 빔)를 함께 설계합니다.

안전제일의 표준 운영

  • 사전답사 & 리프팅 플랜: 진입 동선, 지반 지지력, 작업 반경·장애물, 붐 각도·길이, 풍속 예보를 체크리스트로 점검하고, 필요 시 야드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조합을 확정합니다.

  • 현장 안전수칙 준수: 일일 점검(브레이크·컨트롤러·와이어로프 등) 후 작업을 개시하며 신호수·안전감독을 배치합니다. 급가속·동시 조작 금지, 작업 반경 통제, 야간 조도 확보 등 기본을 철저히 지킵니다.

  • 카고 작업의 안정 기준: 카고 크레인은 공차 기준 정격총하중을 준수하고 전방 작업 시 하중을 보수적으로 낮춰 안전 여유를 확보합니다. 이는 장비 특성상 전·후·측면 안정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장비·부속 관리: 정기 점검 주기 관리, 와이어로프·훅·핀·유압 라인 교체 이력 관리, 아웃리거 패드 규격화로 반복현장에서도 일관된 안전도를 유지합니다.

  • 법정 지침 준수: 관련 안전 작업지침과 현장 규정(산업안전보건 기준, 표준 작업수칙 등)을 기준으로 작업 계획과 브리핑을 실시합니다.

왜 안전제일 크레인인가

  1. 장비 포트폴리오가 넓어서 “작업을 장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비를 작업에 맞춥니다.

  2. 시간 약속이 철저합니다. 투입·완료 시간을 계약서와 동일하게 관리하며, 지연 가능성이 보이면 즉시 대체안(보조 차량 증차·야간 전환 등)을 제시합니다.

  3. 의사소통이 명료합니다. 현장 담당자와 신호 체계를 사전에 통일하고, 작업 중 체크 포인트(하중 변화, 반경 변경, 붐 재세팅)를 단계별로 고지합니다.

  4. 원스톱 진행이 가능합니다. 필요 시 도로 점용·반출입 동선 협의, 주변 상가·입주민 안내문, 폐기·포장·운반 연계까지 실무형으로 처리합니다.

장비 선택 가이드

  • 도심·반복 하역 + 짧은 이동: 카고 5/11/18/25톤이 효율적입니다. 운송과 양중을 한 대로 묶어 총 작업 시간을 줄입니다

  • 협소 골목·요철 지형 + 기동성: 맹꽁이 10/13/16/25톤이 유리합니다. 러프 지형 대응과 세밀한 접근성이 장점입니다.

  • 중량물·장경간·고층 반입: 35~200톤급 대형 하이드로/올테레인으로 안전 여유를 확보합니다. 복합 걸이(스프레더·테일링) 설계를 함께 제공합니다.

현장 준비 체크리스트

① 진입로 폭·회전 반경·지하 설비(매설물) 유무 ② 지반 강도·아웃리거 패드 영역 ③ 전선·간판·수목 등 간섭 요소 ④ 반입 동선의 바리케이드·유도 인력 ⑤ 풍속·강우·결빙 예보 ⑥ 신호수·보조 인력 PPE(헬멧·장갑·안전화·조끼) ⑦ 야간 조명·소음 민원 대응 계획. 준비가 충분할수록 작업 시간과 비용이 절감됩니다.

견적 & 현장 방문

견적은 톤수·반경·붐 길이·지반 상태·작업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진·도면·영상만으로도 1차 산정이 가능하지만, 중량물·장경간 작업은 현장답사를 권장합니다. 반복 작업·장기 공사는 전용 요율과 스케줄을 제안해 총비용을 낮춰 드립니다. (실제 투입 전, 장비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도 즉시 대체안을 마련해 일정 차질을 최소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비·눈·강풍 시에도 작업하나요?

A. 기상 기준과 장비 매뉴얼을 함께 검토합니다. 특히 풍속은 붐 길이·각도에 민감하므로, 기준치를 넘으면 일정 조정 또는 장비 변경을 제안합니다.

Q. 도심 상가 앞, 진입이 좁은 곳도 가능할까요?

A. 진입·회차가 어려운 구간은 맹꽁이 투입 또는 소톤 카고 + 보조 인력 체계로 설계합니다. 필요 시 야간·새벽 분할 작업을 제안드립니다.

Q. 카고로 운송·양중을 한 번에 해도 안전한가요?

A. 카고는 운송·하역 일체형 장비이지만, 공차 기준 정격·전방 작업 시 하중 보정 등 안전 규정을 철저히 지키며 수행합니다. 작업 전·중·후 점검을 표준화해 리스크를 통제합니다.

안전제일 크레인은 “안전이 곧 품질”이라는 원칙으로 움직입니다. 어떤 현장이든 정확한 장비 선정예측 가능한 일정, 눈에 보이는 안전으로 결과를 증명하겠습니다. 지금 문의 주시면 담당 엔지니어가 자료를 바탕으로 최적 톤수·붐·부속 설계와 함께 가장 합리적인 실행안을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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